상품상세정보

아이들의 미술활동 의욕 고취를 위해서는 아이가 그린 그림을 전시해주면 좋습니다.

하지만 매번 액자를 사서 넣어주기 어렵지요.

쉽게 그림을 갈아 끼울 수 있고

스케치북을 통째로 넣을 수도 있는 액자가 여기 있습니다.

빠니에 드 뽕뽕의 스케치북액자는

2011년부터 우드플레잉에서 최초로 선보인 아이디어 상품으로,

이번에 여러 가지 기능이 업그레이드 되어 새롭게 출시된 디자인 소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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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40 x 30 x 3.5cm (8절지 액자)

재료: 친환경 자작나무 합판, 아크릴, 화이트보드, 자석 등.

도색: 밀크페인트, 친환경 바니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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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플레잉에서 6년간 스테디셀러로, 고객 만족도가 높았던 제품입니다.

더 견고해지고

더 편리해지고

더 예뻐진 모습으로

빠니에 드 뽕뽕으로 자리를 옮겨 왔습니다.

내부 깊이가 1.5cm여서 두툼한 스케치북도 넣을 수 있습니다.

앞면은 유리가 아닌 아크릴판이어서 아이들이 만지기에도 위험하지 않습니다.

가로형 세로형 그림을 모두 걸 수 있도록 액자고리가 두 곳에 장착돼 있습니다.

고급스럽고 튼튼한 경첩을 달아 견고하고 품격있게 마무리했습니다.

내부 뒷판이 화이트보드로 제작되어 있으며,

자석 네 개가 동봉되어 배송됩니다.

스케치북을 통째로 넣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낱장 그림도 자석을 이용하여 액자 중앙에 전시할 수 있습니다.

01 화이트

따뜻한 느낌이 도는 화이트 액자입니다.

자작나무 합판의 단단함에 은은한 느낌의 화이트, 골드빛이 도는 고급 경첩이 어우러져

오래도록 품격있는 액자의 자태를 유지해줄 겁니다.

02 크림 바나나

샛노랑도 아니고 흔한 파스텔 옐로우도 아닌

차분한 크림빛 옐로우 컬러입니다.

03 인디 핑크

여자아이들에게 단연 인기있는 핑크,

하지만 아이가 핑크월드에서 빠져나올 만큼 성장한 후에도 민망하지 않도록

고급스러운 느낌의 인디 핑크 컬러로 마감했습니다.

04 민트

의외로 남녀 불분하고 좋아하는 컬러, 민트.

오래쓰면 쓸수록 빈티지함까지 묻어나는 컬러입니다.